예전에 한 1~2년전에 제가 노동부에가서 퇴직금때문에 상담한적이 있었는데 그 직원분은 무지 친절하지도 않고 자기가 무슨 대단한 자리에 앉은 사람 마냥 어깨에 힘주시더라구요
공무원이 다그렇지하고 생각했습니다
네가 아는 공무원중에 친절한 사람은 절대 없더군요 저희 세금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사명감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찾아보기가 힘이 들었는데  이번 박재우 선생님은 참 친절하시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면서 다른 사람 말을 경청 하실줄 알더군요
저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지만 이번에 박재우 선생님께 많은것을 봬웠습니다
이런분을 칭찬하지 않으면 제가 나쁜 사람인것 같습니다
박재우 선생님 이번에 많은 신세 졌습니다 돈을 받아서 기분도 좋았지만 그보다 마음에 감동을 박았습니다 박재우 선생님을 믿으면 다 해결될껏 같은 느낌 심리적인 안정을 받아서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