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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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이런 근로 감독관 평생 처음입니다!!!
- 등록일
- 2012-03-06
- 등록자
- 추원실
- 해당관서
- 고양지청
- 해당공무원
- 안동현 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1).항상 근로자의 권익을 위한 공정한 근로 감독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2).다름이 아니오라, 내 평생에 기억이 남을 만한 근로 감독관 한분이
고양지청에 (안동현 근로 감독관) 근무하고 계셔서, 소개 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저는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교통 (88번노선 시내버스)에서 운수 종사자 로 근무 하는
추원실입니다. 오래 전부터 운수업에 종사하기 시작해서 지금의 고양교통까지 왔고
현재 몇 년 째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당사의 노조 대의원 선거에 입후보 하여,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대의원에 당선 되기도 하였으며, 전부터 근무 하면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사안에 대하여 여러 자문을 얻기위해 최근 , 노동부를 자주 출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격일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 간의 친목을 위한 각 조별 모임도 구성 되어 있었는데, 본인이 속했던 B조의
회장으로 추대 되면서, 은연중 사사로운 감정이 개입된 [관리이사]의 다른 사람은
다 되도 추원실 이는 회장이 되면 안된다! 라는, 발언이 관리이사의 입에서 터지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최근에 와서는 기사 휴게실 , 임시식당 등에 CCTV 를 설치
하면서 , 암암리에 감시하는[인권침해!!]사례 까지 적발 되면서 문제가 커지기 시작 했고, 급기야는 전체 기사들이 철거를 요청 해도 묵살 되고, 거절 당하는 사례가 발생되는 일이 있었으며 장기 근속자에 대한 최소한의 대우차원에서 차량 배차 를 새차를 배차 해야함에도불구하고, 가장 낡은 차로 배차시켜서 운행 해야 하는 굴욕을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충분한 휴식시간과 식사 시간이 정해져야,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돈벌이 급급한 나머지 불규칙한 시간을 정해, 심지여는 몇 시간 동안 화장실도 이용 못할 정도로 사람을 부려 먹는 실정입니다. 전체 근무자들의 불만이 팽배 해 져 있는 상태에서 이런 물제를 갖고 노조 대의원의 입장에서 조합원들의 고충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상담 자문을 얻고자 최근 , 고양지청을 방문하여 안동현 근로 감독관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상담을 하면서도 혹시? 이사람이 회사측과 유대관계가 있는건 아닌가 ??.. 하고 솔직히 의심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상담을 하면서 보고 느낀 감정이 좀 잘못 판단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회사측의 관리이사 또 노조 지부장을 불러 대질,대면 시키면서 하는 말
한마디가 소위,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 나는건 아닐까 생각하였으나, 한낮 기우 였습니다.
안동현 감독관의 말 한마디... 그것은 분명햇습니다. 그리고 사리판단이 확실하고 공정하게 하는것에 저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로서는 우선적으로 불신감이 먼저 앞 섰지만 [안동현 근로 감독관]을 만난후로 아!~~ 아직도 이런분이 있구나! 내가 생각을 잘못하구 있구나!
내가 운수 종사자로서 평생에 이런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그저 감사 할뿐입니다.
2).다름이 아니오라, 내 평생에 기억이 남을 만한 근로 감독관 한분이
고양지청에 (안동현 근로 감독관) 근무하고 계셔서, 소개 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저는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교통 (88번노선 시내버스)에서 운수 종사자 로 근무 하는
추원실입니다. 오래 전부터 운수업에 종사하기 시작해서 지금의 고양교통까지 왔고
현재 몇 년 째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당사의 노조 대의원 선거에 입후보 하여,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대의원에 당선 되기도 하였으며, 전부터 근무 하면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사안에 대하여 여러 자문을 얻기위해 최근 , 노동부를 자주 출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격일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 간의 친목을 위한 각 조별 모임도 구성 되어 있었는데, 본인이 속했던 B조의
회장으로 추대 되면서, 은연중 사사로운 감정이 개입된 [관리이사]의 다른 사람은
다 되도 추원실 이는 회장이 되면 안된다! 라는, 발언이 관리이사의 입에서 터지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최근에 와서는 기사 휴게실 , 임시식당 등에 CCTV 를 설치
하면서 , 암암리에 감시하는[인권침해!!]사례 까지 적발 되면서 문제가 커지기 시작 했고, 급기야는 전체 기사들이 철거를 요청 해도 묵살 되고, 거절 당하는 사례가 발생되는 일이 있었으며 장기 근속자에 대한 최소한의 대우차원에서 차량 배차 를 새차를 배차 해야함에도불구하고, 가장 낡은 차로 배차시켜서 운행 해야 하는 굴욕을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충분한 휴식시간과 식사 시간이 정해져야,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돈벌이 급급한 나머지 불규칙한 시간을 정해, 심지여는 몇 시간 동안 화장실도 이용 못할 정도로 사람을 부려 먹는 실정입니다. 전체 근무자들의 불만이 팽배 해 져 있는 상태에서 이런 물제를 갖고 노조 대의원의 입장에서 조합원들의 고충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상담 자문을 얻고자 최근 , 고양지청을 방문하여 안동현 근로 감독관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상담을 하면서도 혹시? 이사람이 회사측과 유대관계가 있는건 아닌가 ??.. 하고 솔직히 의심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상담을 하면서 보고 느낀 감정이 좀 잘못 판단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회사측의 관리이사 또 노조 지부장을 불러 대질,대면 시키면서 하는 말
한마디가 소위,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 나는건 아닐까 생각하였으나, 한낮 기우 였습니다.
안동현 감독관의 말 한마디... 그것은 분명햇습니다. 그리고 사리판단이 확실하고 공정하게 하는것에 저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로서는 우선적으로 불신감이 먼저 앞 섰지만 [안동현 근로 감독관]을 만난후로 아!~~ 아직도 이런분이 있구나! 내가 생각을 잘못하구 있구나!
내가 운수 종사자로서 평생에 이런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그저 감사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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