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애절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준 선생님
- 등록일
- 2012-03-05
- 등록자
- 최남출
- 해당관서
- 대구고용센터 모성보호팀
- 해당공무원
- 이선경 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지난 2월 초 육아휴직급여 2회분을 신청하던 중 반려 처리를 뜻밖에 받았습니다.
사업장 분리추진 중 격게된 일이였지요.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선생님은 사업장 보다 개인의 처한 사정을 더욱 공감하며 애써주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실시도 나가시고 ....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해 주신것에 진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의 세금..어쩌고 저쩌고 해도 관공서의 문턱이 높은 것 마찬가지 였는데... 친절한 전화상담과 빠른 일 처리를 통해 육아휴직 급여만 바라보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
지난 번 출산휴가급여 신청차 방문했을 때는 갓난쟁이와 다섯살 딸아이와 방문해서 일을 보는데 안스러우셨던지 아이까지 잠시 안아주시면 일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마음 편히... 일을 보고 왔습니다.
그 선생님 성함은 모르지만...
대구고용센터의 친절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업장 분리추진 중 격게된 일이였지요.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선생님은 사업장 보다 개인의 처한 사정을 더욱 공감하며 애써주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실시도 나가시고 ....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해 주신것에 진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의 세금..어쩌고 저쩌고 해도 관공서의 문턱이 높은 것 마찬가지 였는데... 친절한 전화상담과 빠른 일 처리를 통해 육아휴직 급여만 바라보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
지난 번 출산휴가급여 신청차 방문했을 때는 갓난쟁이와 다섯살 딸아이와 방문해서 일을 보는데 안스러우셨던지 아이까지 잠시 안아주시면 일을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마음 편히... 일을 보고 왔습니다.
그 선생님 성함은 모르지만...
대구고용센터의 친절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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