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상담1과 박광수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2-02-17
- 등록자
- 김진범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상담1과
- 해당공무원
- 박광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부당 해고 건으로 힘들어 하는 힘없고 돈 없는 근로자 입니다
국선 노무사도 사측과 단합하는 등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서 박광수님은 마치 자신의 일 처럼 성의 있게
답변 하여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함에 어찌 표현 하여야 할지 몰라
글을 씁니다 비록 저의 사건은 기각 되었고 세상이 이렇구나...
라고 크게 느꼈습니다 요즘 세상에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
몇몇이나 됩니까? 돈없고 힘 없으면 바보로 보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그러나 박광수님은 맡은바 직분에서 선입견 없이 진실하게 답변하여
주셨으며 저의 사정을 위로 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있기 전에 노동자들이 철탑위에서 그추위에서도 항의하고
분신 자살을 하는 등 &quot미쳤다&quot 라고 말할수 없는 상황들을 보고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막상 현실을 부딪혀보니
세상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요...
이런 혼란한 세상에서 저에게 작은 등불이 되어 주신 박광수 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또한 29세의 청년인 저는 앞으로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않고 중심을
가지고 정의의 편에 서는 행동하는 양심이 될것을 다짐 합니다
국선 노무사도 사측과 단합하는 등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서 박광수님은 마치 자신의 일 처럼 성의 있게
답변 하여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함에 어찌 표현 하여야 할지 몰라
글을 씁니다 비록 저의 사건은 기각 되었고 세상이 이렇구나...
라고 크게 느꼈습니다 요즘 세상에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
몇몇이나 됩니까? 돈없고 힘 없으면 바보로 보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그러나 박광수님은 맡은바 직분에서 선입견 없이 진실하게 답변하여
주셨으며 저의 사정을 위로 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있기 전에 노동자들이 철탑위에서 그추위에서도 항의하고
분신 자살을 하는 등 &quot미쳤다&quot 라고 말할수 없는 상황들을 보고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막상 현실을 부딪혀보니
세상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요...
이런 혼란한 세상에서 저에게 작은 등불이 되어 주신 박광수 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또한 29세의 청년인 저는 앞으로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않고 중심을
가지고 정의의 편에 서는 행동하는 양심이 될것을 다짐 합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