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오늘 감독관님께 정말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 등록일
- 2012-02-15
- 등록자
- 이준호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 해당공무원
- 김양언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사실 오늘 오전 일하다 급하게 출석했는데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불친절한 감독관 이야기도 좀 들은것도 있고 항상 공무원들은 불친절하고 냉대하고 사람을 무시한다는 편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여주신 감독관님의 모습은 제가 생각을 잘못했구나라는걸 바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바로전 진정인 아주머니의 이야기도 정말 편안하게 들어주시고 인간적이시고 마치 감독관과 진정인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서 정말 편안하게
친절하게 마치 가까운 사람의 일인것처럼 들어주고 도와주셨습니다.
오늘 고용주는 출석을 하지 않았지만 ... 감독관님과의 통화로 입금 약속을 받아냈고, 고용주의 부당한 급여 삭감이유를 지적하셔서 그부분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걱정 정말 많이 했고 이돈 못받으면 포기하고 그 사업주를 고발해서 검찰조사후 민사까지 끌고갈까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이제서야 말끔하게 해결이 되었으니 감독관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독관님의 오늘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모습을 보고 아직 학생인 저도 꼭 열심히 노력해서 훗날 감독관님처럼 약자편에 서서 도와주시는 공무원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감독관님의 오늘 모습은 절대 잊지못할겁니다.
항상 밀려있는 업무량에 짜증나실만도 한데 내색없이 꿋꿋히 노동자들을 위해 땀흘려 일하시는 감독관님 같은 공무원이 있어 양산시 더나아가 대한민국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나중에 시간될때 음료수 라도 들고 찾아 뵙고 싶습니다.
요즘 불친절한 감독관 이야기도 좀 들은것도 있고 항상 공무원들은 불친절하고 냉대하고 사람을 무시한다는 편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여주신 감독관님의 모습은 제가 생각을 잘못했구나라는걸 바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바로전 진정인 아주머니의 이야기도 정말 편안하게 들어주시고 인간적이시고 마치 감독관과 진정인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서 정말 편안하게
친절하게 마치 가까운 사람의 일인것처럼 들어주고 도와주셨습니다.
오늘 고용주는 출석을 하지 않았지만 ... 감독관님과의 통화로 입금 약속을 받아냈고, 고용주의 부당한 급여 삭감이유를 지적하셔서 그부분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걱정 정말 많이 했고 이돈 못받으면 포기하고 그 사업주를 고발해서 검찰조사후 민사까지 끌고갈까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이제서야 말끔하게 해결이 되었으니 감독관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독관님의 오늘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모습을 보고 아직 학생인 저도 꼭 열심히 노력해서 훗날 감독관님처럼 약자편에 서서 도와주시는 공무원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감독관님의 오늘 모습은 절대 잊지못할겁니다.
항상 밀려있는 업무량에 짜증나실만도 한데 내색없이 꿋꿋히 노동자들을 위해 땀흘려 일하시는 감독관님 같은 공무원이 있어 양산시 더나아가 대한민국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나중에 시간될때 음료수 라도 들고 찾아 뵙고 싶습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