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하기에 글을 올림니다~~

사회적 기업과 김영진 님~~

사회적 기업과^*^ &ampquot김영진 님에게 참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쉴새없이 열심히 살았던 우리의 베이비 부머 세대인 50대 초반의 우리의 세대는 참으로 힘들었던 세대 였어요.
1970년대~ 조국근대화의 역군이라는 기치 아래 그저 공장,산업체, 해외 근로자 등등으로 취업 되기위해 동분서주 하며 취업이 되면 너무 너무 좋아 뛸듯 기뻐 했었습니다.
취직 이라 지만 일명 &ampquot공돌이&ampquot, &ampquot공순이&ampquot라  하며 사회적 놀림과 업신여김을 받으면서도 집안의 꿈과 희망과 경제적 보탬이 되고자 열심히 성실히 일했죠.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아간 우리세대와 우리의 자신을 보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은퇴라는 글자와 함께 현세대에 뒤떨어지는 세대가 되었죠, 
현재의 IT시대에 뒤 떨어지는 우리 자신를 보면서 한탄! 또한 많이 해보게 됩니다.
이제 명예퇴직, 정년퇴직의 우리자신을 보며 자책감과 무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몇년 사이에 퇴직과 회사부도로 말미암아 정신세계, 육체의 세계, 마음의 세계는 무너질때로 무너졌고, 시들어 갔습니다, 
자신감을 잃은지 오래 됐고, 취직은 안되고, 어찌 할바를 몰라 헤맬때 구청의 일자리 구하기 신청으로 인해 구직신청하여 우여곡절과 어려움을 수없이 격으며, 힘든 상황을 극복하며 간신히 간신히 일자리를 구해 현재는 사회적 기업인 직장에서 급여는 매우 작지만, 성실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마련 해준 사회적기업과의 김영진 님께 늦게나마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김영진 님~ 감사 드려요.
용기와 위로, 격려, 희망 주심과 일자리 주선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 
우리나라 공무원중에도 열심으로 근무하며, 노력하고 계신 분이 있기에 기쁨니다. 
희망 있습니다.
일자리 제공 하여 주신 김영진 님께 재삼 감사 드림니다.
사연은 많이 많이 있으나 다음 기회에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고, 우선 칭찬하기에 글을 올림니다. 
고마워요, 감사 드려요, 
저를 상담 하여 주심과 좋은 말과 취업 될수 있도록 도움 주심에 감사 감사 드림니다.
사회적 기업과 김영진 님을 칭찬 합니다^*^
다음 기회에 많은 사연을 전해 드릴께요~
감사 해요!  칭찬 합니다~~ 
(주)약손 엄마   진용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