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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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어떤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까요.
- 등록일
- 2012-02-01
- 등록자
- 현미애
- 해당관서
- 광주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과
- 해당공무원
- 장정순 조사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회사가 광주에서 제주도로 이전을 하였고 저는 서울로 올라온 상태였습니다.
체당금 때문에 진행을 하는데 조서를 꾸며줄 직원은 제주도 있지만
저 만큼 회사사정을 잘 몰라 제가 총대를 메고 조사관님과 전화를 하였습니다.
항상 전화를 하시면
&quot식사 하셨나요?&quot
&quot날씨가 많이 춥죠?&quot
&quot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통화가능하세요?&quot
상냥한 목소리로 제 안부부터 여쭈어주셨습니다.
솔직히 제 돈 받는거였지만 귀찮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이겠지요..
당사자인 제가 이렇게 힘들었는데 조사관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제가 제주도 가서 한번 조사를 받았다면 쉽게 끝날수 있는일을
몇개월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진행이 되면서도 조사관님께서는 힘들다 말씀 한번 안하시고
항상 밝은 목소리 거의 끝나가니 힘내시라 제게 기운을 복돋아 주셨습니다.
매번 전화해서 일이 얼마나 진행이 되었냐 여쭤 보아도
한번도 귀찮다 내색 하시지 않으시며 부족한 부분이 이렇게 저렇게 되었다
조만간 처리 될꺼다 라며 진척도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만둘까 포기 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장정순 조사관님덕분에 지난달 설 전에
받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장정순 조사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사관님 아니셨으면 정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조사관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조사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체당금 때문에 진행을 하는데 조서를 꾸며줄 직원은 제주도 있지만
저 만큼 회사사정을 잘 몰라 제가 총대를 메고 조사관님과 전화를 하였습니다.
항상 전화를 하시면
&quot식사 하셨나요?&quot
&quot날씨가 많이 춥죠?&quot
&quot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통화가능하세요?&quot
상냥한 목소리로 제 안부부터 여쭈어주셨습니다.
솔직히 제 돈 받는거였지만 귀찮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이겠지요..
당사자인 제가 이렇게 힘들었는데 조사관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제가 제주도 가서 한번 조사를 받았다면 쉽게 끝날수 있는일을
몇개월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진행이 되면서도 조사관님께서는 힘들다 말씀 한번 안하시고
항상 밝은 목소리 거의 끝나가니 힘내시라 제게 기운을 복돋아 주셨습니다.
매번 전화해서 일이 얼마나 진행이 되었냐 여쭤 보아도
한번도 귀찮다 내색 하시지 않으시며 부족한 부분이 이렇게 저렇게 되었다
조만간 처리 될꺼다 라며 진척도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만둘까 포기 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장정순 조사관님덕분에 지난달 설 전에
받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장정순 조사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사관님 아니셨으면 정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조사관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조사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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