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자 지원센터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
윤병한 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혼자서 여러가지의 취업자리와 면접정보를 
알아보고 구해봤지만, 쉽게 구할 수없는 상황에 막막해 하고 있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팔까지 다쳐, 당분간 직업을 갖는 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이러한 여러가지 어려움을 갖고, 실업인정 당담자 6번인 
허현숙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상황을 듣고, 당장 취업을 할 수없는 저에게,
새로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셨고, 
또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여러가지의 의견 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자세하고 성의 있는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마음으로
용기를 얻었 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