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의 글(해오름둥지)
- 등록일
- 2012-01-26
- 등록자
- 조수현
- 해당관서
- 여수지청
- 해당공무원
- 이호주지청장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해오름둥지입니다.
설날을 지냈으니 매일 새해 새아침들을 임직원 모두 모두 건강하게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작은 희망은 커지고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를 마음과 정성을 모아 기원합니다.
먼저 설날 노동부 여수지청 이호주지청장님께서 따뜻한 가슴과 손길로 우리시설을 방문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가진 신념과 아동들이 주는 연민이 낳은 두 개의 감동스토리에다 행여나 자식들이 걱정할까 아픈 곳 내색 않는 명절날 모처럼 만나는 우리 모두의 부모님의 마음처럼 우리가 가는 길에 외롭지 않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격려해주셨으니 너무나 감동하며 그 따뜻한 온정이 오랫동안 남기도 합니다.
우리 해오름둥지는 노동부여수지청 이호주 지청장님 이하 모든 임직원께서 삶의 이유를 준 소중한 기관이기에 하나하나 정성과 마음을 다해 이 감사의 글을 적고 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탐욕 없이 행복함의 원동력인 저 하찮은 대화를 이어가며 넘어지면 까르르 웃는 아동들을 바라보면 어느새 우리 종사자들은 삶의 교훈을 얻고 그들이 성장 후 더 큰 나눔과 베품을 할 것이라는 반전의 미학을 가만 가만 기대해 보기도 한답니다.
올해도 감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작은 변화와 새로운 출발이 모든 것의 모토입니다.
우리 해오름둥지는 현실속의 주인공인 저 아동들을 바라보며 이 시간의 고통이 영원하지를 않기를 바라며 정녕 개개 아동들이 소중한 희망과 꿈들을 잃지 않기를 기도하며 소망하기도 합니다.
우리 노동부 여수지청에서 작은 손길 모아 진정한 아동복지의 정점과 아동들의 생활에 동기부여를 원하는 것은 임직원 모두가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열정이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바람과 열정의 원동력은 나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우리 해오름둥지 모든 구성원들은 노동부 여수지청 임직원들은 노동 현장과는 달리 계급도 빈부도 없는 공간 대중교통 버스 제일 뒷좌석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부보다 봉사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노동부 여수지청의 임직원 여러분들은 설날 전 우리시설 방문은 우리 모두를 아우르기 사랑을 택한 삶, 관성화된 삶속에 마비된 복지감각을 일깨워
아픔을 딛고 멋진 세상으로 인도하는 복지만으로 부족한 따뜻한 아우르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노동부 여수지청 임직원 여러분들의 아우르기 사랑은 우리 아동들의 부모들에게 임진년의 작은 희망이 될 것이며 희망을 향해 함께하며 동참을 부추겨 행복한 세상으로의 안내일 것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설렘이며 세상에 따뜻한 국밥 같은 온기 나누고 싶어 우리시설을 방문하신 이호주 지청장님의 발걸음은 설날에 함께한 진정한 아름다운 풍경 이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아동들에 대한 사소하지만 가족 같은 손길이며 소박하지만 깊은 성찰이며 우리들이 다 같이 살아가야한다는 삶의 가르침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 지역사회 나눔의 힘은 행복 바이러스라고 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소외되고, 햇볕의 따뜻한 자리보다 그 빛에 늘어진 그림자의 차가움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여수지청 임직원 여러분께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것은 우리 지역사회 모든 것을 지속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 정성만큼 해오름둥지 아동들의 소소한 일상생활에는 많은 동기부여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여수지청 이호주청장님의 후원과 아동들에 대한 지극한 관심이 행복바이러스를 통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희망에 찬 따뜻한 봄날, 희망의 나날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2012. 01. 26
여수시 덕충동해오름둥지
원장 조 수 현 드림
해오름둥지입니다.
설날을 지냈으니 매일 새해 새아침들을 임직원 모두 모두 건강하게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작은 희망은 커지고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를 마음과 정성을 모아 기원합니다.
먼저 설날 노동부 여수지청 이호주지청장님께서 따뜻한 가슴과 손길로 우리시설을 방문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가진 신념과 아동들이 주는 연민이 낳은 두 개의 감동스토리에다 행여나 자식들이 걱정할까 아픈 곳 내색 않는 명절날 모처럼 만나는 우리 모두의 부모님의 마음처럼 우리가 가는 길에 외롭지 않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격려해주셨으니 너무나 감동하며 그 따뜻한 온정이 오랫동안 남기도 합니다.
우리 해오름둥지는 노동부여수지청 이호주 지청장님 이하 모든 임직원께서 삶의 이유를 준 소중한 기관이기에 하나하나 정성과 마음을 다해 이 감사의 글을 적고 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탐욕 없이 행복함의 원동력인 저 하찮은 대화를 이어가며 넘어지면 까르르 웃는 아동들을 바라보면 어느새 우리 종사자들은 삶의 교훈을 얻고 그들이 성장 후 더 큰 나눔과 베품을 할 것이라는 반전의 미학을 가만 가만 기대해 보기도 한답니다.
올해도 감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작은 변화와 새로운 출발이 모든 것의 모토입니다.
우리 해오름둥지는 현실속의 주인공인 저 아동들을 바라보며 이 시간의 고통이 영원하지를 않기를 바라며 정녕 개개 아동들이 소중한 희망과 꿈들을 잃지 않기를 기도하며 소망하기도 합니다.
우리 노동부 여수지청에서 작은 손길 모아 진정한 아동복지의 정점과 아동들의 생활에 동기부여를 원하는 것은 임직원 모두가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열정이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바람과 열정의 원동력은 나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우리 해오름둥지 모든 구성원들은 노동부 여수지청 임직원들은 노동 현장과는 달리 계급도 빈부도 없는 공간 대중교통 버스 제일 뒷좌석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부보다 봉사와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노동부 여수지청의 임직원 여러분들은 설날 전 우리시설 방문은 우리 모두를 아우르기 사랑을 택한 삶, 관성화된 삶속에 마비된 복지감각을 일깨워
아픔을 딛고 멋진 세상으로 인도하는 복지만으로 부족한 따뜻한 아우르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노동부 여수지청 임직원 여러분들의 아우르기 사랑은 우리 아동들의 부모들에게 임진년의 작은 희망이 될 것이며 희망을 향해 함께하며 동참을 부추겨 행복한 세상으로의 안내일 것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설렘이며 세상에 따뜻한 국밥 같은 온기 나누고 싶어 우리시설을 방문하신 이호주 지청장님의 발걸음은 설날에 함께한 진정한 아름다운 풍경 이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아동들에 대한 사소하지만 가족 같은 손길이며 소박하지만 깊은 성찰이며 우리들이 다 같이 살아가야한다는 삶의 가르침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 지역사회 나눔의 힘은 행복 바이러스라고 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소외되고, 햇볕의 따뜻한 자리보다 그 빛에 늘어진 그림자의 차가움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여수지청 임직원 여러분께서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것은 우리 지역사회 모든 것을 지속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 정성만큼 해오름둥지 아동들의 소소한 일상생활에는 많은 동기부여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여수지청 이호주청장님의 후원과 아동들에 대한 지극한 관심이 행복바이러스를 통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희망에 찬 따뜻한 봄날, 희망의 나날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2012. 01. 26
여수시 덕충동해오름둥지
원장 조 수 현 드림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