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받은임금에 문제가 있다고 진정을한 차기선입니다.
세월이 흐르다보니 나이는 먹었고 그나이로 인해 사회로부터 냉대와멸시를 참아야하고,오갈데없는 자들이다보니 사업주등이 함부로 대해도 항거할수 없는 현실이 개탄스러운 저희에게 항상 힘이되어주는 것은 노동부입니다.항상 고맙고 감사한 기관입니다.
 또한,노동법이 자주 개정이된 관계로 회사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경리등으로부터 무시를당하는 처지에 이르게되었고 이제는 내가 일을하였으면서도 얼마만큼의 댓가를 받아야 정당한것인지도 아리송합니다.
이에 억울함을 진정하였고 근로감독관 전정수님이 사용자나 노동자 어느편에서지도 않았으면서도 격한감정을 해소해주었고 공정하고도 신속하며 너무친절하게 일처리하는걸보고 이에칭찬을 하지않을수없어 이글을 올림니다.
아무리 주어진 본연의 업무라지만 너무 친절하였고 사측에서나온 경리나 진정인인 저에게 쌓인 앙금을 풀수있게 해주신 전정수님을 다시한번 칭찬드림니다.
진정인: 차기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