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당해보는 근로자의 어려운 상황을 누구보다 빨리 이해해주시고 꽉찬 스케쥴 속에서도 친절하고 정확하게 모든일을 처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경기지청에 도착했을때의 두려움등이 주상훈감독관님의 만남으로 인하여 완전히 사라지고 근로자에게 믿음을 주시고 근로자들이 여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근로자의 입장에서 모든일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디 산더미같은 업무속에서 건강잊지마시고 항상 어려운 사람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