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지에 나온 F 사의 직원으로 계속되는 임금체불로 인하여 회사를 그만두게되었고
실업급여받는 기간동안 새로운걸 배우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대표이사의 비협조로인하여 실업급여회차는 6 회차가되도록 받지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아야 생활이 가능한 상황인데 그마저도 받을수 없도록하여
기본적인 생활도 못하는 상황에서 제가 기댈곳은 고용센터와 노동부였습니다. 
그런데 고용센터조차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은 상황이 되었는데 그때 매주 전화하고 귀찮게 하더라도 싫은내색 한 번 하지않으시고 매번 진행사항을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나중에 한번에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게되었는데  나중에 노무사를 통해 감독관님이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대령감독관님이 대표이사를 구속하기 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저희가 체당금을 받을수 있없습니다. 감독관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