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이대령감독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1-12-26
- 등록자
- 조성길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
- 해당공무원
- 이대령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희 회사직원들 모두 2010년 8월부터 이전에도 열심히 일을 했는데
매달 급여가 늦어지는 겁니다.
2011년 초 3월~4월까지 다니던 저와 저희 직원들은 보도자료에도 나왔던 &quotF&quot사
직원들이며, 결국 소득공제,경비,급여,퇴직금을 모두 지금의 대표에게
이용당한체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저의 경우 가정불화로 이어지고 이혼위기였으며, 집사람이 결혼3년만에 첫아이를 임신하였습니다. 대표의 말에 놀아나던 집사람은 극도한 스트레스로 유산을 하였습니다. 가장으로서 그러한 가계불안을 안긴 것이 너무나 죄스러웠고, 이런 모든 상황을 알고있는 회사대표는 너무나도 무책임했습니다.
절망적인 저희의 이런 상황을 이대령 감독관님이 확인하시고, 너무나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현재 마무되어 가는 단계이며, 체당금도 받을 수
있을꺼라고 합니다. 힘든시간을 같이 보내주셔서 마음의 평화가 온것 같고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을꺼 같은 희망도 가져봅니다.
이대령감독관님~!
올해 너무 고생하셨고요.
내년도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을 담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달 급여가 늦어지는 겁니다.
2011년 초 3월~4월까지 다니던 저와 저희 직원들은 보도자료에도 나왔던 &quotF&quot사
직원들이며, 결국 소득공제,경비,급여,퇴직금을 모두 지금의 대표에게
이용당한체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저의 경우 가정불화로 이어지고 이혼위기였으며, 집사람이 결혼3년만에 첫아이를 임신하였습니다. 대표의 말에 놀아나던 집사람은 극도한 스트레스로 유산을 하였습니다. 가장으로서 그러한 가계불안을 안긴 것이 너무나 죄스러웠고, 이런 모든 상황을 알고있는 회사대표는 너무나도 무책임했습니다.
절망적인 저희의 이런 상황을 이대령 감독관님이 확인하시고, 너무나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현재 마무되어 가는 단계이며, 체당금도 받을 수
있을꺼라고 합니다. 힘든시간을 같이 보내주셔서 마음의 평화가 온것 같고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을꺼 같은 희망도 가져봅니다.
이대령감독관님~!
올해 너무 고생하셨고요.
내년도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을 담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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