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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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긴 시간동안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이대령 근로감독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1-12-24
- 등록자
- 김지숙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본청 근로지도개선4과
- 해당공무원
- 이대령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대표이사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수개월 동안 극심한 임금체불에 시달렸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직원들 역시 극심한 임금체불로 받은 상처로 인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나 기댈곳이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 회사를 나왔지만 어디에도 저희들은 도와줄 곳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지 할 마지막인 고용노동부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체불금품을 확인을 위해 대표이사를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고
이대령감독관이 회사로 여러번 찾아갔지만 역시 만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의 돌아오는 답은 도와주지 않겠다는 말뿐이였습니다.
대표이사는 항상 그런식으로 이제까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해왔고 벌금으로써 그
댓가를 치루면 된다는 식으로 대했기때문에 이번에도 다른사람들과 같은 절차는 밟으
며 돈은 못받겠구나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8개월의 시간동안 저는 체불된 임금을 받을 수는 없다는 생각만 했으며 한편으로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나약하고 힘 없는 제 자신만 원망하였습니다.
제가 자포자기 하는 사이에 이대령감독관님이 대표를 체포하기 위해서 너무나 뒤에서
노력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이사는 회사를 고의적으로 도산하고 거주지가 불명확하고 잠적하기까지한
대표이사를 새벽마다 잠복하여 체포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아 세상에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시는 정말 고마운 분도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 문제로 수시로 전화를 드렸는데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밤늦은 시간
에도 전화를 드려도 자리를 지키시며 전화를 받으신 모습이 여느 다른 공무원들과
너무나 달랐습니다.
진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을때에도 진술서를 보시고 저희 보다 더 본인의 일처럼
마음을 아파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금은 이대령 감독관님 노력해주고 열정을 가져주신 덕분에 이례적으로 대표이사가
구치소에서 재판날짜를 기다리고 체불된 임금은 아니지만 체당금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대령 감독관님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8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저는 포기하려했지만 이대령 감독관님 덕분에 포기하지않는
법과 희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대령감독관님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직원들 역시 극심한 임금체불로 받은 상처로 인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나 기댈곳이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 회사를 나왔지만 어디에도 저희들은 도와줄 곳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지 할 마지막인 고용노동부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체불금품을 확인을 위해 대표이사를 여러번 출석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고
이대령감독관이 회사로 여러번 찾아갔지만 역시 만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의 돌아오는 답은 도와주지 않겠다는 말뿐이였습니다.
대표이사는 항상 그런식으로 이제까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해왔고 벌금으로써 그
댓가를 치루면 된다는 식으로 대했기때문에 이번에도 다른사람들과 같은 절차는 밟으
며 돈은 못받겠구나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8개월의 시간동안 저는 체불된 임금을 받을 수는 없다는 생각만 했으며 한편으로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나약하고 힘 없는 제 자신만 원망하였습니다.
제가 자포자기 하는 사이에 이대령감독관님이 대표를 체포하기 위해서 너무나 뒤에서
노력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이사는 회사를 고의적으로 도산하고 거주지가 불명확하고 잠적하기까지한
대표이사를 새벽마다 잠복하여 체포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아 세상에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시는 정말 고마운 분도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 문제로 수시로 전화를 드렸는데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밤늦은 시간
에도 전화를 드려도 자리를 지키시며 전화를 받으신 모습이 여느 다른 공무원들과
너무나 달랐습니다.
진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을때에도 진술서를 보시고 저희 보다 더 본인의 일처럼
마음을 아파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금은 이대령 감독관님 노력해주고 열정을 가져주신 덕분에 이례적으로 대표이사가
구치소에서 재판날짜를 기다리고 체불된 임금은 아니지만 체당금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대령 감독관님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8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저는 포기하려했지만 이대령 감독관님 덕분에 포기하지않는
법과 희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대령감독관님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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