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서서히 저물어가는 때에 북한발 뉴스가 우리를 더욱 움추려들게 합니다만, 이 시대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 등으로 우리를 훈훈하게 만드는 과장님, 팀장님, 팀원분들에게 감사와 칭찬을 드립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기업에게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는 모습에 저를 비롯하여 저와 같이 일하는 직원 모두가  감명을 받았으며 과장님과 팀장님, 팀원들은 공직자의 표상이었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따뜻한 말씀으로 업무협의를 해주신 모습에 감동했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진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장님, 팀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