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평택고용노동지청의 상담사로 근무하고 계시는 박주희 상담사님께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취업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신감도 많이 상실돼서
매일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박주희 상담사님께 상담을 받은 가족들의 추천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취업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문제도 들어주시고 해결책도 제시해 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요즘은 기운을 되찾고, 긍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은 많은데
이러한 구직자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답답함을 들어줄 상담프로그램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 상담프로그램과 박주희 심리상담사님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무기력하게 생활하고 있었을 겁니다. 도움이 필요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이 상담프로그램이 없어지지 않고, 꾸준히 유지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박주희 심리상담사님과 이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게 도와준
평택고용노동지청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프로그램 운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