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피보험자 이직확인서를 보내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11월초에 보내드렸는데... 도달이 안되었나봐요.

오전에 보내드리고 오후에 전화가 왔다고 해서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직원께서 아주 친절하게 총일수가 틀려서 고쳐주었다고 자세히 설명을 
하더군요. 잘 이해하지 못해서 엉뚱하게 물었더니 더욱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서 잘 이해가 되더군요. 
이런 직원이 고용센터에 일하는것이 정말 다행이예요.

오후내내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지연씨. 업무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으시나봐요. 그죠?? 
더욱 열씸히 다른 민원에겐 더욱 친절하게 일하시는 직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