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는 대부분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지난 8월 실업자가 되어 시흥고용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직과 관련하여 복잡한 부분이 있었고 민원과정에서 담당자(이연경씨)에게 언성을 높이거나 전화통화 과정에서도 여러번 화를 내기도 하였으나 이연경씨는 일선 창구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기본적인 업무자세라 할 수 있는 친절함으로 민원처리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연경씨와 시흥고용센터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