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금체불건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신혜현입니다
처음으로 방문해보는곳이고 죄를 지은건 없지만 왠지모르게 무섭고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 이호익 감독관님을 뵙고 이런저런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했을때 감독관님이 감독관님의 의무로서가 아닌 마치 본인의 일처럼 염려해주시고 흥분해주시고 이해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월급쟁이는 다달이 받는 급여로 생활을 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예상치 못한일이 벌어지고 급여도 받지 못한다면 상당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살던 직장인이 죄를지은건 아니지만 이런 법적인일을 수행하는곳에 방문하게 된다면 많이 두렵고 떨리게 됩니다
이건 아마 누구나 그리고 겪어보신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힘이들때 손을 내어주는 사람 미소지어주는 사람 내얘기를 공감하고 해결해주려고 하는 사람.....
바로 이호익 감독관님이 아닌가싶습니다
일이 아직 졔대로 해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호익 감독관님은 칭찬받아 마땅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호익감독관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저희같은 직장인들이 든든한것같습니다
정말감사드리구요 노동청 화이팅 그리구 우리모두 이호익 감독관님을 칭창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