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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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친절하신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1-10-27
- 등록자
- 최재운
- 해당관서
- 서울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이승희,이혜정,유희영,권현구직원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나는 실업수당관계로 오늘(10.27) 서울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오후 2시 10분경 방문하여 오후 5시 12분에 일을 마쳤으니 정확하게 3시간 2분만에야
일을 마친 것이지요.
너무나 기나긴 업무처리와 남자직원의 권위적이고도 건방진 태도에 화가 날대로 난
상태였습니다. 혈압을 체크해 보니 평상시에는 80~ 110인 나의 혈압이 두번 재어보
았는데 161이 나오고 또 재어보니 164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나의 감정은 오를대로 오른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이승희직원분은 상냥한 미소와 함께 나의 화를 누그려 뜨리려고 애를
쓰며, 자비를 들여가면서 커피를 뽑아다 주는등, 친절하게 응대를 해 주었으며,
이혜정직원분은 상세한 안내와 함께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유희영직원분도 업무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강릉고용센터에 근무하는 권현구직원분은 3번씩이나 나에게 전화를 해 주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서 이 네분의 직원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공무원의 친절하고 상냥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고객응대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나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 글을 맺습니다.
일부 직원의 고압적이고 건방진 태도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시정해 주시기를
첨언합니다.
수고하십시오.
2011. 10. 27.
최재운 올림.
오후 2시 10분경 방문하여 오후 5시 12분에 일을 마쳤으니 정확하게 3시간 2분만에야
일을 마친 것이지요.
너무나 기나긴 업무처리와 남자직원의 권위적이고도 건방진 태도에 화가 날대로 난
상태였습니다. 혈압을 체크해 보니 평상시에는 80~ 110인 나의 혈압이 두번 재어보
았는데 161이 나오고 또 재어보니 164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나의 감정은 오를대로 오른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이승희직원분은 상냥한 미소와 함께 나의 화를 누그려 뜨리려고 애를
쓰며, 자비를 들여가면서 커피를 뽑아다 주는등, 친절하게 응대를 해 주었으며,
이혜정직원분은 상세한 안내와 함께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유희영직원분도 업무를 최대한 빨리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강릉고용센터에 근무하는 권현구직원분은 3번씩이나 나에게 전화를 해 주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서 이 네분의 직원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공무원의 친절하고 상냥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고객응대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나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 글을 맺습니다.
일부 직원의 고압적이고 건방진 태도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시정해 주시기를
첨언합니다.
수고하십시오.
2011. 10. 27.
최재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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