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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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친절한 노연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1-10-21
- 등록자
- 정형호
- 해당관서
- 순천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상담사 노연미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젊어서 이런저런 일을 닥치는대로 하며 그럭저럭 살았습니다. 특별한 직장없이 인력을 다니며 일하였고, 실업급여란걸 받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실업급여를 수령하기위해, 노동부를 찾았고, 거기서 직업상담도 받을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시간도 남고하여 직업상담이 어떤건지, 내가 무얼하면 좋을지 궁금하기도 하여 상담신청을해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노연미 상담사님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더군요. 환하게 웃으시면서 상담을 하는데 여타 다른공무원들과 달랐습니다.
보통 웃음기 없는 얼굴에 사무적인 태도로 딱딱하게 상담하는 분들과는 달리 환하게 웃으시며 진심으로 대해 준다는게 느껴 졌습니다.
이런저런 제가 했던 직업과 일들을 이야기했고 끝까지 들으시더니 나이와 기술이 없는점이 맘에 걸린다고 하시면서, 인력보다는 지역건설노조에 가입하여 용접이나 배관등 관련기술을 배우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노선생님 시아주버님도 배관공으로 고임금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보통, 자기일처럼 개인적 소견까지 말하면서 상담해주는 분은 그리 많지않는데, 자기일처럼 상담해주시니 믿음도 가고 신뢰도 가더군요. 상담사님 이름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그후, 지역건설노조에 대해 알아봤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현재는 지역건설노조에서 기술을 배워 현장에 투입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용접이나 배관은 저랑 맞지않아 저는 비계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건설노조내 에서도 본인과 맞는 일을 배우게 해주더라구요.
인력을 전전하며 생활하던 때와는 아주 달라졌습니다.
기술을 배우니 대우가 달라지고, 임금도 예전과는 다릅니다.
이번기회를 빌어 본인일처럼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노연미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다른분들께 친절하고 좋은상담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실업급여를 수령하기위해, 노동부를 찾았고, 거기서 직업상담도 받을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시간도 남고하여 직업상담이 어떤건지, 내가 무얼하면 좋을지 궁금하기도 하여 상담신청을해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노연미 상담사님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더군요. 환하게 웃으시면서 상담을 하는데 여타 다른공무원들과 달랐습니다.
보통 웃음기 없는 얼굴에 사무적인 태도로 딱딱하게 상담하는 분들과는 달리 환하게 웃으시며 진심으로 대해 준다는게 느껴 졌습니다.
이런저런 제가 했던 직업과 일들을 이야기했고 끝까지 들으시더니 나이와 기술이 없는점이 맘에 걸린다고 하시면서, 인력보다는 지역건설노조에 가입하여 용접이나 배관등 관련기술을 배우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노선생님 시아주버님도 배관공으로 고임금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보통, 자기일처럼 개인적 소견까지 말하면서 상담해주는 분은 그리 많지않는데, 자기일처럼 상담해주시니 믿음도 가고 신뢰도 가더군요. 상담사님 이름도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그후, 지역건설노조에 대해 알아봤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현재는 지역건설노조에서 기술을 배워 현장에 투입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용접이나 배관은 저랑 맞지않아 저는 비계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건설노조내 에서도 본인과 맞는 일을 배우게 해주더라구요.
인력을 전전하며 생활하던 때와는 아주 달라졌습니다.
기술을 배우니 대우가 달라지고, 임금도 예전과는 다릅니다.
이번기회를 빌어 본인일처럼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노연미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다른분들께 친절하고 좋은상담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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