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일관 감독관님께 박카스한병 드리고 싶습니다.
- 등록일
- 2011-10-06
- 등록자
- 최은양
- 해당관서
-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
- 해당공무원
- 김일권 근로개선지도1과 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지난 9월28에 서울시청 홈피 칭찬합시다에 김일권 감독관님의 고마운 마음의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오전에 김일권 감독관님은 오후에 외부 출장을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노동청 근처에 있게되어 인사라도 드릴 생각에 몇번 전화를 했지만 안계셨습니다. 서운한 맘으로 집에 돌아와 쉬고 있는데 오후 7시15분에 김일권감독관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외출후 사무실에 와보니 제번호가 떠서 바로 제게 연락을 주시고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또한 귀찮아하지 않으신 말투로 최대한 빨리 저의 남은 조사를 끝내주실것과 제가 필요로하는 서류를 조금이라도 일찍 받을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을하셨습니다.
저는 정해진 순서대로 해주실것과 전과같이 편안하고 친절한 태도로 대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표현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잊지않고 전화를 주시고 제가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여성가장인 기초생활수급자라는것을 아시면서도 인격체로 존중을 해주셨으며 차분하고 성실하게 질문에 응해 주신점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초라하지만 박카스 한병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오전에 김일권 감독관님은 오후에 외부 출장을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노동청 근처에 있게되어 인사라도 드릴 생각에 몇번 전화를 했지만 안계셨습니다. 서운한 맘으로 집에 돌아와 쉬고 있는데 오후 7시15분에 김일권감독관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외출후 사무실에 와보니 제번호가 떠서 바로 제게 연락을 주시고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또한 귀찮아하지 않으신 말투로 최대한 빨리 저의 남은 조사를 끝내주실것과 제가 필요로하는 서류를 조금이라도 일찍 받을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을하셨습니다.
저는 정해진 순서대로 해주실것과 전과같이 편안하고 친절한 태도로 대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표현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잊지않고 전화를 주시고 제가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여성가장인 기초생활수급자라는것을 아시면서도 인격체로 존중을 해주셨으며 차분하고 성실하게 질문에 응해 주신점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초라하지만 박카스 한병을 드리고 싶습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