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수급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약갼은 앳되고 착한인상의 
상담사님이라 내심 제 속내를 털어 내는것이
사실 힘들거같았습니다.

그러나 상담이 진행될수록 최악의 제상태에서
 &ampquot다시 해보자!!&ampquot 하고 딛고 일어설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이제 상담은 마쳤지만 힘내서 
제가 주인공인 제인생에 멋진 주인공이 돼보렵니다.

임윤희 상담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