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천영미감독관을 칭찬합니다.
저는 공인노무사입니다.
요즈음 체당금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체당금이 지급되기까지 시일이 많이 소요됩니다.
천영미 감독관은 도산사업장의 근로자들이 생계가 어렵다는 사정을 듣고 자기 일처럼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여 쉽지않은 사건임에도 추석전 체당금이 진행되도록 하였습니다. 국비가 지급되는 체당금 사건은 공무원들이 책임지지 않으려는 소극적자세를 견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천영미 감독관은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신속한 업무처리로 근로자들이 체당금을 받을수 있게되었습니다. 근로자들을 대신하여 담당 공인노무사인 제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