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금년초 천만원 자본금으로 영업을 개시한 새내기 법인의 대표이사입니다.
최근에 정기사업장 근로 감독을 받았는데, 조옥희 근로감독관님께서 미리 공문도 보내시고, 사업장 일정에 맞춰 나오셔서, 수검자 입장에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점검하시며
업무개선 및 칭찬을 해 주신점 너무나 고맙습니다.
새내기 사장으로 나름대로 노무사를 통하여 자문을 받고 지도를 받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부담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었습니다. 
조옥희 근로감독관님은 수검자의 입장에서 경청하시고, 지도하시며 칭찬을 해 주신점에 더욱 더 고맙고 근로감독관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은  항상 초심으로 근로자의 편익과 증진을 위하여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조옥희 감독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