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1,.3, 14일경 순천에 있는에코그라드 호텔에 근무를 하면서 임금을 4개월씩이나 못받아  41명이 여수지청에 진정을 냈는데 이렇다할 진전이 없고 회사의 편의만을 배려해주는 듯한 인상을 받아 여수 근로감독과를 쌓잡아 너무 편파적인것이 아나냐 하는 식으로  
감독관님을 곤란하게 진정을 한 일이 있는데 오늘 여수지청에 다시 회사 측과 대질하면서 조서를 받는데 지금까지 연장근무와 채불임금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확하게 양자간 오해없이 확인하고 또 확인  하시느라 시간이 걸린것을 좀더 믿고 기다렸으면  

결과야 어떻게 끝나든 이렇게 좋은 감정을 가졌을텐데 저의 성급한 성미 때문에 묵묵히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김재옥 근로감독관님을 심히 곤란하고 불편하게 한점을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림니다 &ampquot 미안 합니다!! 김재옥 근로감독관님 화이팅!

일선에서 민원인들을 일일이 상대하는라 같은 스트레스를 받을 텐데 칭찬은 못할망정 성급하게 회사편드는것 아니냐고  불친절 하다고 진정을 했으니 참으로 민망합니다!
결과야 어떻게 되는 연연하지 않을 것이니 지금처럽 소신있게 처리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