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동생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국비지원교육을 받았으면 했는데 예전잠깐 다니던 회사에 고용보험이 

상실이 되지 않아 지원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었고

해당업체에서는 이미 등록을 했다며 매우 귀찮아해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혹시나하는마음에 고용주쪽에서 거부할경우 취할수 있는 조취가 있나 문의를했는데

업체쪽에 집접 통화까지해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정말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다음날 해결되었다는 문자까지 친절하게 넣어주시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오늘은 지계화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기 될것같습니다~

복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