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직을 하면서 임금체불관련하여 두회사로 민원을넣어 진행중이었습니다.
서울 남부지청에 이승희 감독관님은 근로자 입장에서 말씀을 해주시고 편한하게 사건조사를 받을수있도록 근로자의 말도 잘들어주시고 문자 전화로 세세히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편하게 조사를 받아 관악지청의 민원과는 대조적으로 편히 조사를 받게해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곳에서의 민원으로 인하여 노동부에 안좋았던 인식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승희 감독관님 비록 제가 원하는데로 처리는 안되어 차후 처리를 진행하고 있지만요
사건을 담당하셨을때 제말도 잘들어주시고 중립적인 말씀 참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꼼꼼히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근로자들이 감독관님의 도움으로 
잘 해결해서 노동부 감독관은 친철하다라는 인식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