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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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진향조정관님,김경문 근로감독관님 최고예요!
- 등록일
- 2011-05-20
- 등록자
- 김나영
- 해당관서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김진향 조정관님,김경문 근로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김윤희예요. 개명을 해서 지금은 김나영으로 등록하였지만
진정신고는 김윤희로 했어요.^^ 리츠에서 일했었구요.
저는 5월12일에 입금체불문제로 진정서를 넣어서
김진향 조정관님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피폐해진 마음에 드디어 희망이생겼구요..ㅠ
그런데 16일에 근로감독관님께 보냈다고 하셨는데. 전화해보니까
거기로 전달이 안되구 한달이나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그 근로감독관님은 너무 불친절하고 무서웠어요.. 02-2250-5839,5840 한명
말투도..완전귀찮다는듯이, 전화로 문전박대를 당하고.
가뜩이나 마음도 피폐하고 걱정되는데
노동부의 감독관님까지 제편이 아니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우울했어요.
중요한건 원래 제가 6월초에 그 전의 사장이 미국에 이민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듣기로 진정서가 감독관님께 넘어가는게 한달이나 걸린다고 들어서
너무 초조했거든요. 신경안쓰시더라구요.
결제해줘야하는 부장님?이 출장가서 언제올지도 모른다며.
다시 한국오면 받을수있을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음날 다른감독관님, 김경문 감독관님께 연락이 왔어요!
김경문 감독관님이 빠르게 처리해주신다고 오늘 바로 노동부에 출두할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더라구요! 제가 월급을 못받아서 두달간 각종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무것도 손에잡히지 않았었는데 김경문 감독관님의 전화한통에
그 독한. 전의 사장님이 바로 출두직전에 입금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출두하는시간 2시간전에 돈을받아서 감독관님과 김진향조정관님께
돈받았다고 연락드리니까
두분 다 저만큼이나 기뻐하시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해주시더라구요!
이런분들만 있으면 좋겠어요.
김진향 조정관님, 김경문 감독관님 복받으실거예요~~! +_+ 화이팅!!
저는 김윤희예요. 개명을 해서 지금은 김나영으로 등록하였지만
진정신고는 김윤희로 했어요.^^ 리츠에서 일했었구요.
저는 5월12일에 입금체불문제로 진정서를 넣어서
김진향 조정관님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피폐해진 마음에 드디어 희망이생겼구요..ㅠ
그런데 16일에 근로감독관님께 보냈다고 하셨는데. 전화해보니까
거기로 전달이 안되구 한달이나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그 근로감독관님은 너무 불친절하고 무서웠어요.. 02-2250-5839,5840 한명
말투도..완전귀찮다는듯이, 전화로 문전박대를 당하고.
가뜩이나 마음도 피폐하고 걱정되는데
노동부의 감독관님까지 제편이 아니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우울했어요.
중요한건 원래 제가 6월초에 그 전의 사장이 미국에 이민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게다가 제가 듣기로 진정서가 감독관님께 넘어가는게 한달이나 걸린다고 들어서
너무 초조했거든요. 신경안쓰시더라구요.
결제해줘야하는 부장님?이 출장가서 언제올지도 모른다며.
다시 한국오면 받을수있을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음날 다른감독관님, 김경문 감독관님께 연락이 왔어요!
김경문 감독관님이 빠르게 처리해주신다고 오늘 바로 노동부에 출두할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더라구요! 제가 월급을 못받아서 두달간 각종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무것도 손에잡히지 않았었는데 김경문 감독관님의 전화한통에
그 독한. 전의 사장님이 바로 출두직전에 입금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출두하는시간 2시간전에 돈을받아서 감독관님과 김진향조정관님께
돈받았다고 연락드리니까
두분 다 저만큼이나 기뻐하시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해주시더라구요!
이런분들만 있으면 좋겠어요.
김진향 조정관님, 김경문 감독관님 복받으실거예요~~! +_+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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