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늦었지만 세심한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1-05-11
- 등록자
- 황선재
- 해당관서
- 대전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민정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내일배움카드때문에 대전고용센터를 3번정도 방문했었습니다.
처음 상담받을때는 교육을 받지 않아 대략적인 안내만 들었습니다.
교육이수후 해당 서류를 작성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서류가 잘못되서 그날은 발급을 못했습니다. 카드받는 것도 쉬운게 아니구나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미비한 서류를 작성해서 다시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아이를 데려가서 힘들기도 하고 기다림이 오래되어 짜증이 많이 난 상태였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기다리시느라 힘드셨겠다고 다독여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랜기다림에 아이가 지쳐 칭얼거리고 상담을 방해하였음에도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오히려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면서 다독여 주시는 배려심에 감동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땅한 정보가 없다고 이야기하니 대전에 있는 쇼핑몰 관련 학원에 대한 연락처 전부를 적어주시더군요
이리저리 귀찮게 많이했는데도 너무도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일처리도 시원스럽게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처음 상담받을때는 교육을 받지 않아 대략적인 안내만 들었습니다.
교육이수후 해당 서류를 작성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서류가 잘못되서 그날은 발급을 못했습니다. 카드받는 것도 쉬운게 아니구나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미비한 서류를 작성해서 다시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했더니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아이를 데려가서 힘들기도 하고 기다림이 오래되어 짜증이 많이 난 상태였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기다리시느라 힘드셨겠다고 다독여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랜기다림에 아이가 지쳐 칭얼거리고 상담을 방해하였음에도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오히려 아이에게 초콜릿을 주면서 다독여 주시는 배려심에 감동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땅한 정보가 없다고 이야기하니 대전에 있는 쇼핑몰 관련 학원에 대한 연락처 전부를 적어주시더군요
이리저리 귀찮게 많이했는데도 너무도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일처리도 시원스럽게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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