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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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1)고용 노동부 부산 동구 차현주씨! 직장을 구하기 위해 이리 저리 지쳐 있던 나로써는 고맙습니다,,,
- 등록일
- 2011-04-19
- 등록자
- 안상균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 부산 동구
- 해당공무원
- 차현주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43세 직장인입니다 최근&ampnbsp 전직장 ....월급이 밀리고 밀려 받고 밀리고 받고 하다가 결국 151만원 정도 못받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의정부 노동부에&ampnbsp 진정을 내니 ... 그사장 의정부 노동부에 와서도 &quot난 벌금만 내면 돼!&quot하고 큰소리 .. 입에 담지 못할 욕까지 하고 가니..... 그사장은 벌금만 물고 저는 다시 대한 법률 구조공단에다 그사장의 땅에 가압류를 해놓은 상태로&ampnbsp 기다리고 기다리는 중이고 또 다음직장..또 그다음 직장에서는...&ampnbsp 월급이 밀려 늦게 계속 지급이 되어 ... 거의 싸우다 시피 하면서 받고 실업을 한상태에서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 그어디 에서도 볼수 없는 구직인들의 피해를 줄여 주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맡은바 직무에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하는 고용노동부 부산 동구 차현주씨(051-760-7263) 같은 분들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직장을 구하는 저로써는 워크넷을 보고 구인 회사에 전화. 방문. 이력서제출 등으로 면접을 보고 워크넷에 올려져 있는 내용과..... 면접시 전혀 다른 말들을 하는 거짓구인회사를 &ampnbsp신고를 하였는데 다른 지역 에서는 전화가 전혀 안오는 지역담당자도&ampnbsp있고 그나마 전화가&ampnbsp온곳도 있으나 그냥 건성 건성 하는 말들 뿐이었는데 오늘 조금전에 차현주씨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ampnbsp (글자수 제한으로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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