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으로 인하여
1AA-1102-036452, 0215일
1AA-1103-026170, 0309일
장관과의 대화, 0327일 등 민원을 올렸습니다.
민원인의 사정을 전혀 고려치 않는 업무 자세로 자칫 미결로 남을 뻔 했는데,
박 감독께서 업무를 맡으시면서 몇일만에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전임자께서 못 하셨다기보다, 민원인 편에서 이해를 하는 생각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임자께서 처리를 하셨으면 했는데...
그리고 법 질서를 준수해야 한다는 맘 자세가, 악덕 고용주의 머리속에 박혔는지
확인이 안되는 점도 아쉽구요!
고의로 근로자를 괴롭히고, 근로감독관의 업무를 가중시키는 고용주들이 사라졌으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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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일이 해결되니 속이 후련합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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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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