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샵에서 한달간 일해서 받지 못했던 임금에 대해서도 받게 도와주시고
최저임금에 대해서도 받도록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뿌러지는 말솜씨와 노동기준에 대해서나 모르는 법에대해서도
웃는얼굴로 설명해주고 나에대해서 잘못한 부분과 사업주에 잘못된 부분을 딱딱 짚어 주셔서 저도 반성하였습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이런일이 생길지는 정말 몰랐는데...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에게 부끄러운일은 하지 말아야 생각합니다.
대구북부 고용노동부 성미정 감독관님 칠곡까지 너무 멀어 감사 인사는 못드리고
글로남아 이렇게 씁니다~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사회의 약자들 많이 도와 주십시오!!
복 많이 대대손손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