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너무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25-11-28
- 등록자
- 송정애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 광주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조은경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올 8월에 25여년 동안 근무 헀던 회사를 정년하고 난생 처음 실업 급여를 신청하고
광주 고용센터를 방문하고 노후를 어떻게 대비해 할지 몰라 구직자 보장 도약 패키지 상담을 요청했는데
상담샘이 지정되어 조 은경 샘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내담자 저희 현황을 잘 파악하시고,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하시고
저의 말을 위로와 공감으로 잘 경청 해 주실 뿐 아니라 제가 퇴직하자 마자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게 된 것을 말씀드렸더니
취업 정보 및 건강 정보까지 갑상선 암
경험자의 경험까지 문의해서 알려주시고,
결정적으로 저를 위해 자가에 담가 놓은 매실 액을 가져와서 따뜻한 매실 차를
타서 주셨을 때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수술 잘 마치고 요양 중입니다
조은경 선생님 덕분에 힘 얻고 건강해 질 겁니다. 선생님의 따듯함이 실업자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공무원으로 있어서 우리나라가 희망 있는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더욱 건강해져서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세요
저는 올 8월에 25여년 동안 근무 헀던 회사를 정년하고 난생 처음 실업 급여를 신청하고
광주 고용센터를 방문하고 노후를 어떻게 대비해 할지 몰라 구직자 보장 도약 패키지 상담을 요청했는데
상담샘이 지정되어 조 은경 샘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내담자 저희 현황을 잘 파악하시고,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하시고
저의 말을 위로와 공감으로 잘 경청 해 주실 뿐 아니라 제가 퇴직하자 마자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게 된 것을 말씀드렸더니
취업 정보 및 건강 정보까지 갑상선 암
경험자의 경험까지 문의해서 알려주시고,
결정적으로 저를 위해 자가에 담가 놓은 매실 액을 가져와서 따뜻한 매실 차를
타서 주셨을 때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수술 잘 마치고 요양 중입니다
조은경 선생님 덕분에 힘 얻고 건강해 질 겁니다. 선생님의 따듯함이 실업자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공무원으로 있어서 우리나라가 희망 있는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더욱 건강해져서 찾아뵐게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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