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다가오니 막막하기만 하고 어디에다 상담할 수도 없었을때, 정혜란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제게는 한줄기 빛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처음 자기소개를 하실때 그 사람을 위한 일을 하고 싶었고, 하고 있다라는 말이 짧은시간이지만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하나하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걸 느꼈고, 특히나 저도 선생님처럼 열정적이게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