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친절하고 꼼꼼하고 전문성있으신 상담사님께 큰 도움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25-09-24
- 등록자
- 이인식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 천안지청 > 아산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윤미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 하면서 수차례 상담을 통해 간절히 원했던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얻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특히 실질적으로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김윤미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꼭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아주 복합적인 이유로 직업 선택과 취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답답한 마음만 가지고 아무 생각없이 자전거를 타고 배방역을 지나가던 중 우연히 아산고용센터 간판을 보았습니다. 뭔가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곧바로 들어가서 일자리를 찾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점심시간이 거의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안내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당시 육아휴직 중이라 국민취업지원제도나 내일배움카드 등을 이용한 프로그램에는 참여가 제한된다는 말에 낙담하고 돌아가려고 하던 차에 딱 한 가지 구직자도약패키지는 신청해볼 수 있다고 해서 희망을 다시 가지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던 사항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선 생각나는 대로 나열해보자면,
1. 아내와 자녀5명과 함께 사는 7인 가구의 가장이라 지출 자체가 많은데 더구나 빚도 있어서 최대한 급여가 높으면서도 그와 동시에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야만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전 직장보다 급여가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현재 채용이 되었습니다.
2. 더구나 아내는 한국어 잘 못해는 외국인에다가 갓난아기를 비롯한 10세, 9세, 7세, 3세의 아주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어서, 야간 교대 근무나 주말 근무를 하는 회사에서는 업무 수행하기에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 구한 새 직장은 근무시간도 평일 주간만 해서, 퇴근 후 가족을 돌보는데 무리가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3. 취업 준비할 때는 육아휴직 중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돌봄 대책이 완벽하지는 않은 상태여서, 아이가 아프다든지 돌발 상황이 생기면 직접 처리하러 가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해진 일정으로 그룹 형태로 하는 취업 프로그램에는 참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정해진 단체형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1:1 담당 상담사님이 배정 되어 일정을 조율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도 김윤미선생님께서는 제가 급히 가정 일이 생기거나 해도 시간 변경을 조금씩 하는 식으로 배려해주셔서 결국 끝까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4. 또한 이전 직장에서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로 위험했던 경험을 통해, 돈 많이 준다고 아무곳에나 가기에는 두려움이 크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몸이 다치는 것에 대한 공포도 있었고, 저만 바라보고 있는 부양가족을 생각해서 다치면 안 되겠다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장 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기업을 찾고자 했습니다.
김윤미선생님께서 저에게 근로자의 안전을 강조하는 기업을 안내 해주셔서 이제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이렇게 까다로운 요구사항이 많은 구직자 임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가 잘 된 사람인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실무 경험은 이전 직장에서 6개월 뿐인데 전문 기술도 아니었습니다. 자격증도 특별한 것이 없었고, 학력은 대학교 중퇴에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그동안 커리어를 잘 쌓지 못하고 어학연수, 공무원 시험 등 체계적인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모든 취업 준비 과정을 섬세하게 코칭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윤미선생님께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대해 가이드 해주신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 안 된 지원자가 준비된 합격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6.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한 분석도 부족해서 내가 어떤 강점이 있는지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지에 대한 정리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현 상황에서 내가 좋아하고 흥미 있는 분야를 개발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적절히 잘 할 수 있고 부양가족을 위한 안정적인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일대일 상담 방식이었기 때문에 저 자신에 대해 저 자신보다 더 잘 분석해주셔서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역량을 개발해나가면 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여러가지 검사 프로그램과 그래프 자료 등을 이용한 체계적인 방식으로 보여주셔서 매번 조금씩 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 충남 아산에 이사 온지가 1년 밖에 안 되어 이 지역에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 오랜 역사가 있거나 안정성, 전망이 밝은 기업은 어떤 곳인지 경쟁률은 어떠한지 등에 대한 정보를 몰랐고 그걸 물어볼만한 지인조차 없었습니다.
아산 지역의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아주 잘 알고 계셨던 김윤미선생님께서 기업들의 특징과 이력에 대한 정보를 굉장히 구체적으로 비교해주셨습니다. 구직 신청을 하는 데 있어서 혼자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부분까지 챙길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시행착오로 낭비될 수 있었던 시간까지 아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저는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의 가족이 겪고 있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직업 선택과정에서 나 자신이 그 동안 어떤 준비들을 해오고 살아왔는지 지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인생을 또 계획하며 살아가면 좋을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프로그램 자체는 완벽했고 저를 담당해주신 김윤미 선생님께서도 정말 훌륭하신 분이었는데 정작 저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취업 준비 중에 가정의 불화와 경제적인 부담의 압박감, 그리고 가족들을 동시에 끊임 없이 돌봐야 하는 곤란함 때문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경력이라고 할 만 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김윤미선생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또 1대1일 상담이었기 때문에 제가 그러한 곤란한 사정을 눈치보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과 고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담당 선생님께서는 그런 부분까지도 언제나 진심으로 귀기울여 들어주시며 저의 환경에 맞는 가장 적합한 도움을 주셔서 그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렇게 뜻깊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뛰며 전략적인 안내를 해주신 김윤미선생님 덕분에 힘들어도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위로와 격려를 받고 이 취업 여정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되었음에 진심에서부터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하시고 꼼꼼하시며 전문성이 있으셔서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을 주신 김윤미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아주 복합적인 이유로 직업 선택과 취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답답한 마음만 가지고 아무 생각없이 자전거를 타고 배방역을 지나가던 중 우연히 아산고용센터 간판을 보았습니다. 뭔가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곧바로 들어가서 일자리를 찾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점심시간이 거의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안내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당시 육아휴직 중이라 국민취업지원제도나 내일배움카드 등을 이용한 프로그램에는 참여가 제한된다는 말에 낙담하고 돌아가려고 하던 차에 딱 한 가지 구직자도약패키지는 신청해볼 수 있다고 해서 희망을 다시 가지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던 사항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선 생각나는 대로 나열해보자면,
1. 아내와 자녀5명과 함께 사는 7인 가구의 가장이라 지출 자체가 많은데 더구나 빚도 있어서 최대한 급여가 높으면서도 그와 동시에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야만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전 직장보다 급여가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현재 채용이 되었습니다.
2. 더구나 아내는 한국어 잘 못해는 외국인에다가 갓난아기를 비롯한 10세, 9세, 7세, 3세의 아주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어서, 야간 교대 근무나 주말 근무를 하는 회사에서는 업무 수행하기에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 구한 새 직장은 근무시간도 평일 주간만 해서, 퇴근 후 가족을 돌보는데 무리가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3. 취업 준비할 때는 육아휴직 중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돌봄 대책이 완벽하지는 않은 상태여서, 아이가 아프다든지 돌발 상황이 생기면 직접 처리하러 가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해진 일정으로 그룹 형태로 하는 취업 프로그램에는 참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정해진 단체형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1:1 담당 상담사님이 배정 되어 일정을 조율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도 김윤미선생님께서는 제가 급히 가정 일이 생기거나 해도 시간 변경을 조금씩 하는 식으로 배려해주셔서 결국 끝까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4. 또한 이전 직장에서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로 위험했던 경험을 통해, 돈 많이 준다고 아무곳에나 가기에는 두려움이 크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몸이 다치는 것에 대한 공포도 있었고, 저만 바라보고 있는 부양가족을 생각해서 다치면 안 되겠다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장 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기업을 찾고자 했습니다.
김윤미선생님께서 저에게 근로자의 안전을 강조하는 기업을 안내 해주셔서 이제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이렇게 까다로운 요구사항이 많은 구직자 임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가 잘 된 사람인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실무 경험은 이전 직장에서 6개월 뿐인데 전문 기술도 아니었습니다. 자격증도 특별한 것이 없었고, 학력은 대학교 중퇴에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그동안 커리어를 잘 쌓지 못하고 어학연수, 공무원 시험 등 체계적인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모든 취업 준비 과정을 섬세하게 코칭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윤미선생님께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대해 가이드 해주신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 안 된 지원자가 준비된 합격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6.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한 분석도 부족해서 내가 어떤 강점이 있는지 어떤 경험을 쌓아왔는지에 대한 정리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현 상황에서 내가 좋아하고 흥미 있는 분야를 개발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적절히 잘 할 수 있고 부양가족을 위한 안정적인 일을 찾아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일대일 상담 방식이었기 때문에 저 자신에 대해 저 자신보다 더 잘 분석해주셔서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역량을 개발해나가면 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여러가지 검사 프로그램과 그래프 자료 등을 이용한 체계적인 방식으로 보여주셔서 매번 조금씩 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 충남 아산에 이사 온지가 1년 밖에 안 되어 이 지역에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 오랜 역사가 있거나 안정성, 전망이 밝은 기업은 어떤 곳인지 경쟁률은 어떠한지 등에 대한 정보를 몰랐고 그걸 물어볼만한 지인조차 없었습니다.
아산 지역의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아주 잘 알고 계셨던 김윤미선생님께서 기업들의 특징과 이력에 대한 정보를 굉장히 구체적으로 비교해주셨습니다. 구직 신청을 하는 데 있어서 혼자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부분까지 챙길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시행착오로 낭비될 수 있었던 시간까지 아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저는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의 가족이 겪고 있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직업 선택과정에서 나 자신이 그 동안 어떤 준비들을 해오고 살아왔는지 지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인생을 또 계획하며 살아가면 좋을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프로그램 자체는 완벽했고 저를 담당해주신 김윤미 선생님께서도 정말 훌륭하신 분이었는데 정작 저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취업 준비 중에 가정의 불화와 경제적인 부담의 압박감, 그리고 가족들을 동시에 끊임 없이 돌봐야 하는 곤란함 때문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경력이라고 할 만 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김윤미선생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또 1대1일 상담이었기 때문에 제가 그러한 곤란한 사정을 눈치보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과 고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담당 선생님께서는 그런 부분까지도 언제나 진심으로 귀기울여 들어주시며 저의 환경에 맞는 가장 적합한 도움을 주셔서 그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렇게 뜻깊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뛰며 전략적인 안내를 해주신 김윤미선생님 덕분에 힘들어도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위로와 격려를 받고 이 취업 여정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되었음에 진심에서부터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하시고 꼼꼼하시며 전문성이 있으셔서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을 주신 김윤미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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