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제나이 만 67세로 한직장에서 20년동안 근무하다가 직무수행 저하로 권고사직으로 인하여 처음으로 선터를 찿게 되엤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서류작성방법및 내가 해야할일을 너무나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었답니다.
제가 서류에 잘못 기입을 했는데도 인상 한번 찡그리지않고  미소로 응대하여 주었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민원인에게 그러했읍니다.
사회 초년생인 같은 저에겐 정말로 감사했읍니다. 
컴퓨터도 잘모르는 제가 감히 독수리 타법으으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미소 응원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