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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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최동현 근로감독관님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5-08-24
- 등록자
- 문정숙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 근로개선지도1과
- 해당공무원
- 근로감독관 최동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철거업체 삼희건설산업(주) 문정숙입니다.
2025. 4. 29. 최저임금 위반과 해고예고수당으로 진정사건이 접수되어 2025. 5. 7. 조사를 위한 출석요구(2025. 5.21)를 받았습니다.
근로감독관은 사법경찰과 같다는 얘기를 들었고 노동청은 무조건 근로자 편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무섭지 않은데 근로감독관은 업무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잘못 처리한 부분이 있을까봐 걱정되고 무서웠습니다.
2025. 5. 7. 이후 2025. 5. 21. 광명에서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가는 중에도 진정인의 수차례의 손편지(팩스, 내용증명)로 압박을 받고 있던 중이어서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근로감독관님께서는 차분하게 진정사건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셨고 지참서류를 꼼꼼히 보시면서 제가 하는 말을 경청해 주시고 추가서류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로감독관님도 진정인의 지속적인 억지과 항의로 많이 힘드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업무를 하면서 근로감독관님처럼 제가 맡은 업무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친절함으로 누군가에게는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동현 근로감독관님에 대한 감사함을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4. 29. 최저임금 위반과 해고예고수당으로 진정사건이 접수되어 2025. 5. 7. 조사를 위한 출석요구(2025. 5.21)를 받았습니다.
근로감독관은 사법경찰과 같다는 얘기를 들었고 노동청은 무조건 근로자 편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무섭지 않은데 근로감독관은 업무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잘못 처리한 부분이 있을까봐 걱정되고 무서웠습니다.
2025. 5. 7. 이후 2025. 5. 21. 광명에서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가는 중에도 진정인의 수차례의 손편지(팩스, 내용증명)로 압박을 받고 있던 중이어서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근로감독관님께서는 차분하게 진정사건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셨고 지참서류를 꼼꼼히 보시면서 제가 하는 말을 경청해 주시고 추가서류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로감독관님도 진정인의 지속적인 억지과 항의로 많이 힘드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업무를 하면서 근로감독관님처럼 제가 맡은 업무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친절함으로 누군가에게는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동현 근로감독관님에 대한 감사함을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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