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애착을 가지면서 직장에 일한지 거의 2년 다 되어가던 날 청천벽력으로 해고아닌 해고를 당하게 되어서 너무나 힘들었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었습니다..하지만  지봉률 조정관님을 만나서 힘을얻고 ,희망을 얻을수 있게 얼마나 도와주셨는지 모릅니다. 제가 이렇게 작은일이지만 조정관님을 위해서 힘이 되어 드리고 싶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해고를 당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노동부에 찾아갔고 ,제 부끄러운 마음을 당당하게 항상 제입장을 이해해 주시고 항상 제편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셨습니다. 저의사업장에게 정중히 제입장을 얘기하셨고 사업장은 제가 원하는걸 들어주려고 노력하셨다고 생각합니다.항상웃는 얼굴로 저를 대하시고 친절하고 아버지같은맘으로 저를 대해주셔서 저는 해고된 아픔보다 저를 걱정하시는 아버지를 만난 기쁨처럼 감사했읍니다.이제 큰용기를 얻고 좋은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저를 이렇게 만들어주신 지봉률 민간 조정관님이 지금 무척 보고싶고 감사함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