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거리공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1-03-21
- 등록자
- 송희정
- 해당관서
- 관악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최상철 과장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가산 산업단지 내에서 근로지역에서 거리문화 개선사업을 펼치면서 직장인들이 자신의 특기를 펼쳐 보이고 거리에 오고 가는 직장인들이 문화적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네이버 카페 ‘Pool[풀:]떨기’ 매니저입니다.
저희끼리의 처음의 움직임은 미약했지만
노동부의 명칭이 고용노동부로 바뀌면서 관악고용 지원센터의 문화의 가능성을 믿어주신 최상철과장님의 헌신적인 봉사로 ‘더 많은 일자리 더 나은 노사관계 으라차차 고용노동부, 직장인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내 걸고 30회 가량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관악고용지원센터 최상철 과장님의 색소폰 연주를 고정으로 함께 해주시고
내부 홍보를 통해 고용노동부 타 근무지의 공무원분들도 함께 자원봉사로 진행됩니다.
색소폰동호회, 보컬동호회, 가수협회의 뜻을 함께 해 주신 몇 몇 가수 분들과 거리를 지나던 근로자 여러분들의 자원봉사와 자진참여를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밸리를 춤추게 하는 것은 생산성을 올리고 창의성, 상상력을 도와주어 새로운 일자릴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안정된 근로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우리의 목소리와 움직임에 근로자들은 많은 응원을 보내는 있습니다.
고용지원센터의 직원들과 센터장님도 주말까지 반납하고 함께 자리해서 응원해 주시고
자원봉사를 해주시고 계시지만 이러한 움직임을 고용노동부의 본청과 장관님도 아시고 함께 응원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장관님 이 행사를 아십니까,
저는 뜻을 품고 자원봉사 하면서 근로자들의 애환을 달래주면서 비록 피곤한 몸이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뜻이 있는 일부 공무원들과 자발적인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거리공연이 단발적 행사로 끝나지 않고 근로자들의 벗으로써 오래 오래 함께 하기 위해서는 일부 공무원의 자원봉사를 넘어선 고용노동부 행사로 자리 매김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응원해 주신 관악고용지원센터 센터장님을 비롯해서
근로자 편에서 근로자가 기업에 감성적이고 안정적으로 근무하도록 도와 기업을 지원하고자하는 열린 생각으로 점심, 저녁, 주말시간 할애해서 함께 애써주시는 최상철 과장님께
감사와 칭찬을 전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풀떨기에 가보시면 활동 사진들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enjoyofcity 입니다.
저희끼리의 처음의 움직임은 미약했지만
노동부의 명칭이 고용노동부로 바뀌면서 관악고용 지원센터의 문화의 가능성을 믿어주신 최상철과장님의 헌신적인 봉사로 ‘더 많은 일자리 더 나은 노사관계 으라차차 고용노동부, 직장인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내 걸고 30회 가량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관악고용지원센터 최상철 과장님의 색소폰 연주를 고정으로 함께 해주시고
내부 홍보를 통해 고용노동부 타 근무지의 공무원분들도 함께 자원봉사로 진행됩니다.
색소폰동호회, 보컬동호회, 가수협회의 뜻을 함께 해 주신 몇 몇 가수 분들과 거리를 지나던 근로자 여러분들의 자원봉사와 자진참여를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밸리를 춤추게 하는 것은 생산성을 올리고 창의성, 상상력을 도와주어 새로운 일자릴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의 안정된 근로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우리의 목소리와 움직임에 근로자들은 많은 응원을 보내는 있습니다.
고용지원센터의 직원들과 센터장님도 주말까지 반납하고 함께 자리해서 응원해 주시고
자원봉사를 해주시고 계시지만 이러한 움직임을 고용노동부의 본청과 장관님도 아시고 함께 응원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장관님 이 행사를 아십니까,
저는 뜻을 품고 자원봉사 하면서 근로자들의 애환을 달래주면서 비록 피곤한 몸이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뜻이 있는 일부 공무원들과 자발적인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거리공연이 단발적 행사로 끝나지 않고 근로자들의 벗으로써 오래 오래 함께 하기 위해서는 일부 공무원의 자원봉사를 넘어선 고용노동부 행사로 자리 매김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응원해 주신 관악고용지원센터 센터장님을 비롯해서
근로자 편에서 근로자가 기업에 감성적이고 안정적으로 근무하도록 도와 기업을 지원하고자하는 열린 생각으로 점심, 저녁, 주말시간 할애해서 함께 애써주시는 최상철 과장님께
감사와 칭찬을 전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풀떨기에 가보시면 활동 사진들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enjoyofcity 입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