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직장내 괴롭힘에서 사내 조사 이후 괴롭힘을 불인정 받아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접수 후 지속적인 압박과 말도 안돼는 이유로 2차 가해를 받아 사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에 너무 억울하고 비통하여 죽음 앞에서 극단적 선택 후 사망시 이 사건이 종결이 되는지 물어보기 위해 배정 담당자 중앙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 근로개선지도 2과 박원미 팀장님 에게 연락하여 갑작스런 공황장애초기 증상이 오는 상황 에서 숨도 안쉬어지고 답답한 상황에서 문의 하여 문의를 마치고 극단적 선택을 하였으나 박원미 팀장님 께서 신속하게 사내에 구급대와 경찰을 출동시켜 목숨을 지켜서 현재는 가해자와 분리 조치 및 지속적인 병원 치료를 받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조사 결과 여부를 떠나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신고가 조금만 늦었다면 아마 이런 감사하다는 글조차 작성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원미 감독관님과 진정 조사 3시간 과정 중에서도 괴롭힘 사건이 떠올라 공황장애 증상처럼 오려고 할때마다 살펴주시고 초콜렛도 주시면서 조금씩 힘들때마다 쉬어가며 이끌어 주셔서 조사를 다 마치고 나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태어나게 된 삶으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이곳에 남기게 됩니다. 
제가 다시 회사에 돌아가서 적응을 할수있을지 걱정 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칭찬이라는 표현 보단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 다시한번 전하게 됩니다. 박원미 팀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매일 친절한 말씀으로 응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