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년 9월 이후로 계약 만료로 인한 퇴사를 하였는데 그 이후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인해
좌절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3월에 박교관님을 만난 이후 저는 실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계속 취업의 문을 두드린
결과 그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취업 실패로 힘든 시간을 겪을 때마다 제 곁에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주신 박교관님 덕분에 
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도록 손을 잡아주고, 때로는 충실한 조언으로 제게 힘을 실어주신 
모든 순간이 저에게 큰 의미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첫 상담에서 나의 이력서를 보고 경력도 출중하시고 필요한 자격증도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언젠간 선생님의 능력을 알아주는 기업이 반드시 나타날테니 용기 잃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저도 선생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땐
그동안의 취업 실패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었습니다.

박교관님의 응원 덕분에 저는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기회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말과, 제 가능성을 먼저 봐주신 박교관님 덕분에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박교관님.
항상 건강하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