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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양고용센터 김유진 상담사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5-04-14
- 등록자
- 유호진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고양지청 > 고양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유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양고용센터 김유진 상담사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월 초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했던 구직자입니다. 고양고용센터 김유진 상담사님을 칭찬하기 위해 이 글을 적습니다.
처음 제 담당이었던 상담사님께서도 채용공고를 수시로 보내주시고 자기소개서 첨삭도 도와주시는 등 친절하게 지원해주셨습니다. 다만 제 취업 준비에 깊이 관여하거나 적극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기본적으로 1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저는 그 이용기간이 종료된 후 ‘사후관리’라는 제도를 통해 3개월 동안 추가적인 지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5년 3월 중순경 제 기존 담당 상담사님이 퇴사하시면서 제 담당이 김유진 상담사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미 사후관리 기간이 3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고 곧 제도 이용이 완전히 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이처럼 짧은 기간이 남은 상황에서 새로운 상담사님이 저에게 연락을 주실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김유진 상담사님의 첫 연락은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상담사님은 단순히 절차적인 인수인계를 넘어서 “남은 시간이 짧더라도 꼭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다”며 저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김유진 상담사님은 제가 왜 지금까지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는지를 함께 고민해주시고 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부족한 점을 날카롭게 짚어주셨습니다. 때로는 직설적이고 솔직한 피드백을 아끼지 않으셨지만 그 말들 하나하나가 제게 큰 울림이 되었고 변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1년 넘게 구직활동을 하면서 점점 의기소침해지고 무기력해져 있었습니다. “경력도 없는 내가 과연 취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실제로 기업에 지원해본 적도 거의 없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 이전에는 채용공고를 받기만 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는 혼자 감당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김유진 상담사님은 제 내면의 심리적인 문제까지 파악하며 따뜻하게 다가오셨고 동시에 적절한 강제성과 방향 제시를 통해 저를 실질적으로 움직이게 해주셨습니다. 상담사님 말씀대로 ‘될 수 있는 많은 기업에 지원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한 결과 정말 거짓말처럼 면접 일정이 잡히기 시작했고 마침내 제가 원하던 직무와 기업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유진 상담사님의 헌신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근로시간이 아닌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직접 전화로 면접 관련 피드백을 주시고 끊임없이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진심 어린 노력 덕분에 방 안에만 머물며 주저하던 제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정한 의미의 ‘취업지원’을 실감한 순간은 김유진 상담사님과의 만남이 유일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통해 상담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이렇게 훌륭한 상담사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습니다. 김유진 상담사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상담사님의 노고와 진심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월 초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했던 구직자입니다. 고양고용센터 김유진 상담사님을 칭찬하기 위해 이 글을 적습니다.
처음 제 담당이었던 상담사님께서도 채용공고를 수시로 보내주시고 자기소개서 첨삭도 도와주시는 등 친절하게 지원해주셨습니다. 다만 제 취업 준비에 깊이 관여하거나 적극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기본적으로 1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저는 그 이용기간이 종료된 후 ‘사후관리’라는 제도를 통해 3개월 동안 추가적인 지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5년 3월 중순경 제 기존 담당 상담사님이 퇴사하시면서 제 담당이 김유진 상담사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미 사후관리 기간이 3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고 곧 제도 이용이 완전히 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이처럼 짧은 기간이 남은 상황에서 새로운 상담사님이 저에게 연락을 주실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김유진 상담사님의 첫 연락은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상담사님은 단순히 절차적인 인수인계를 넘어서 “남은 시간이 짧더라도 꼭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다”며 저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김유진 상담사님은 제가 왜 지금까지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는지를 함께 고민해주시고 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부족한 점을 날카롭게 짚어주셨습니다. 때로는 직설적이고 솔직한 피드백을 아끼지 않으셨지만 그 말들 하나하나가 제게 큰 울림이 되었고 변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1년 넘게 구직활동을 하면서 점점 의기소침해지고 무기력해져 있었습니다. “경력도 없는 내가 과연 취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실제로 기업에 지원해본 적도 거의 없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 이전에는 채용공고를 받기만 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는 혼자 감당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김유진 상담사님은 제 내면의 심리적인 문제까지 파악하며 따뜻하게 다가오셨고 동시에 적절한 강제성과 방향 제시를 통해 저를 실질적으로 움직이게 해주셨습니다. 상담사님 말씀대로 ‘될 수 있는 많은 기업에 지원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한 결과 정말 거짓말처럼 면접 일정이 잡히기 시작했고 마침내 제가 원하던 직무와 기업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유진 상담사님의 헌신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근로시간이 아닌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직접 전화로 면접 관련 피드백을 주시고 끊임없이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진심 어린 노력 덕분에 방 안에만 머물며 주저하던 제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진정한 의미의 ‘취업지원’을 실감한 순간은 김유진 상담사님과의 만남이 유일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통해 상담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이렇게 훌륭한 상담사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습니다. 김유진 상담사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상담사님의 노고와 진심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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