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취업이라는 막막함 속에서 한없이 작아졌던 제게,
매 상담마다 “할 수 있다”, “잘하고 있다”, “조금만 더 힘내보자”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신 이수혜 상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엔 아주 작게 들렸던 말들이었지만, 제게는 꼭 필요한 용기였고,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마음속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제는 구직과정이 두렵기보다는
무엇이든 해보자!는 용기가 앞서는 제가 되었습니다.

주눅 들어있던 제게 따뜻한 위로와 믿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응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