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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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민정 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5-04-04
- 등록자
- 조예원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안산지청 > 근로개선지도3과
- 해당공무원
- 김민정 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희 엄마는 자영업자 국밥집 사장입니다.
저희 엄마는 좀 사사로운 정이 많은 편이며 길고양이 밥을 항상 밖에서 챙겨주고 폐지줍는 할머니들의 박스를 모아놔 주는 등 힘들게 사는 분들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주방이모와 좀 다투면서 일을 관두게 된 이모랑 시시비비가 붙게 되어 안좋은 상황이되었고 처음 겪는 신고에 겉은 항상 센 척을 하지만 남편도 없어 혼자 그 사건을 맡으며 사실 속으로는 많이 겁을 먹었던 모양입니다..
딸인 제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고 같이 화를 내줄 일밖에 없었다는 것이 참 속상했는데요..
법을 잘 이용만하면 저희엄마가 진짜로 당할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서 더 난감했습니다..
결론적으론 그 이모는 엄마한테 서운한걸 그런식으로 한거였는데 다행히 잘 풀리고 넘어갔고 그 과정이 길진않았고 한달정도였지만 중간중간 엄마를 이해해주시며 법은 이제부터 잘아시고 잘 배우시면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리겠다 하시며 이해하고 토닥여주신 김민정감독관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엄마가 거의 정리가 되면서 술한잔하시며 김민정감독관님 칭찬을 얼마나 하시던지 엄마가 감독관님덕에 조금 진정하면서 풀어갈수있었던 거 같았어요. 엄마는 이런 칭찬을 할줄도 몰라해서 제가 대신 작성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장에게 귀찮으실수도있는데 알려주시면서 모르는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달라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엄마는 좀 사사로운 정이 많은 편이며 길고양이 밥을 항상 밖에서 챙겨주고 폐지줍는 할머니들의 박스를 모아놔 주는 등 힘들게 사는 분들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주방이모와 좀 다투면서 일을 관두게 된 이모랑 시시비비가 붙게 되어 안좋은 상황이되었고 처음 겪는 신고에 겉은 항상 센 척을 하지만 남편도 없어 혼자 그 사건을 맡으며 사실 속으로는 많이 겁을 먹었던 모양입니다..
딸인 제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없고 같이 화를 내줄 일밖에 없었다는 것이 참 속상했는데요..
법을 잘 이용만하면 저희엄마가 진짜로 당할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서 더 난감했습니다..
결론적으론 그 이모는 엄마한테 서운한걸 그런식으로 한거였는데 다행히 잘 풀리고 넘어갔고 그 과정이 길진않았고 한달정도였지만 중간중간 엄마를 이해해주시며 법은 이제부터 잘아시고 잘 배우시면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리겠다 하시며 이해하고 토닥여주신 김민정감독관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엄마가 거의 정리가 되면서 술한잔하시며 김민정감독관님 칭찬을 얼마나 하시던지 엄마가 감독관님덕에 조금 진정하면서 풀어갈수있었던 거 같았어요. 엄마는 이런 칭찬을 할줄도 몰라해서 제가 대신 작성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장에게 귀찮으실수도있는데 알려주시면서 모르는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달라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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