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장도 관두고 쉬어야되나보다고 생각 할 때 암이 발견되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하는데
회사는 몰인정하게 건강상의 아픔을 위로는커녕 악이용하여 사용자 편의데로 사직을 강요하는 아픔을 주었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마지막 명예로운 퇴직을 하고 싶었습니다
국민 신문고를 두두리게되었고 저의 사정을 읽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 했습니다
위의 관련 공무원들 께서  끝까지 무리없이 갈 수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적당하고 무리없이 합리적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부당한사직을 시작으로 실업급여까지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나이 먹고보니 젊은이 생각 행동에 뒤처지고 어려운 점이 많었는데  모든것이 친절히 도와주신 덕에
모두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안양고용센타 14번 창구 주무관께서는 자신의 일같이 저희를 지도 해 주셨습니다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하고 감사 했습니다
저희말고도 어려운 새상을 살아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너무감사드리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