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구 남포동에 거주하는 50대후반 청각장애가 있는 본인은
구직급여기간동안  취업사실이 없는데  이전에 근무한 건설업체 팀장이 실수로 
다른지원자와 착각하여  저를 명단에 올려 부정수급조사과 김성희 조사관님의 조사를 받았슴니다 

일반서민이  범죄유무를 떠나서  조사를 받게돼면  대부분 두려움을 느끼시듯
저역시 마찬가지로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었어요

담당수사관인 김성희 수사관님의 명패를 보고  마주한결과는 일단 굉장한 미인이시고  
조사받는 저를  굉장히 배려해주시는 친절한분이셨어요 
특히 제가 귀가 잘안들린다고 말했을때  타관공서 분들이 크게 여러번 말하다가 짜증내는 경우도 격어본 저였기에 
일일이 손으로 글씨 적어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고마웠구요
저같은 경우는  해당 건설사에서 착오로  명단에 올린거만  바로잡아주면  수급자격이 유지됀다고 설명해주시고  
착오를 일으킨 회사 담당자님께 조사관님이  직접 전화로  착오에 의한 고용을 정정해 달라셨고
덕분에 25년 3월 21일 구직급여가 입금돼었어요 

부정수급 범죄자 가 될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친절하고 아름다운 조사관님의 노고에  새삼 감사드림니다 

김성희 조사관님을  지면을 빌어서나마  칭찬함니다 
김성희 조사관님 을 응원함니다 
더 높은 직책으로 올라가셔서  더많은 민원을 해결해주시고  
더많은 국민들을 보살펴 주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