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25-02-13
- 등록자
- 김영심
- 해당관서
- 고용정책실 > 고용서비스정책관 > 국민취업지원기획팀
- 해당공무원
- 이지영 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사회복지사로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월급외에는 국가지원과는 관계가 적은 생활을 했었읍니다. 정년 퇴직을 하고 제2의 인생이라고 하는 시기를 갖고 있으면서 사회복지사와는 다른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서 자격증 취득을 하기 위한 과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과정이 힘들것이라고 에상하였지만 남들의 2배를 연습하는 시간에 투자를 하였지만 재료비라는 것이 덧붙여지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포기 및 중단하였습니다. 학원에서 고용보험공단에서 취업준비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정보로 다시 시도를 해보려고 공단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첫 상담때부터 서류와 관련된 부분에서 대상자가 선정이 되든 안 되든 그것은 담당자들이 선별할 것이고 그외에 서류제출 등을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걱정이 많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했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안 되면 그만 두자라는 생각으로 상담에 계속 참여하였습니다.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다는 말씀에 일단은 안심이 되면서도 서류 작성 및 제출 등의 부분이 걱정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서류를 작정하면서 앞으로 내가 반드시 해야 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고마운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내가 걱정하였던 서류(갖추어서 준비해야할 것, 보고해야 할 것과 방법 등)에 관한 것을 담당 선생님께서 저에게 능력(스마트폰과 pc 조작이 매우 어려워 하고 사실상 불가능해 보였음)에 맞추어 금일 상담과정에서 스마트폰 조작법을 알려주고 테스트까지 하여주시면서 이제까지 걱정하고 있던 부분의 모든부분(!!!)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셨습니다. 천사를 보내주신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배려와 친절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취업준비과정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취업을 해 보렵니다. 금일 이지영 선생님의 배려와 친절에 대하여 다시 감사 드립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