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선생님이 광주고용지원센터에 계셔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감사하고 김금님 선생님과 업무적으로 통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너무나 급한 마음에 광주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미 퇴근시간이 넘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하려고
시도하였는데 숙직실로 연결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일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 담당자 선생님 핸드폰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너무나 급한 마음에…
이미 업무가 종료된 후라 핸드폰 통화를 하기 죄송스러웠지만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너무나 반가운 목소리로 질문에 대한 답을 주셨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월요일 출근해서 수정해도 되는 부분이라고 안정을 시켜
주셨습니다. 법규제가 강화되어서 조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전화를 드렸는데
그렇게 친절하게 답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김금님 선생님의 친절함은 이번이 처음 아니었습니다.
광주고용센터에 업무적으로 통화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김금님 선생님의 답이 가장 명쾌하고 친절하고 최고의 감동을 주시는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마음을 다스리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 왔는데도
저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 주셨습니다. 그때 인사를 못 드린 점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김금님 선생님처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분이 있다니
광주고용센터가 전국에서 가장 멋진 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감동을 주시는 김금님 선생님이 진정한 센터의 대표사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65일중에 400일은 칭찬 대표사원이 되는 분이 아닐까 감히 말씀 드립니다.
선생님의 따스한 마음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