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면서 누군가에게 이렇게 친절하게 도움받기는
처음이예요~~감동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실업급여신청이라는걸 해보니 서툴고 어슬픈
제가 인터넷 접수를 잘 못 올린걸 천천히 안내주시고 또 접수할수 있게 수정하시라고 연락도 주셨습니다.
접수가 다 된줄 알고 감기약 먹고 자고 있었는데 부재중 통화가 5개나 와있었습니다. 또 노트북이 말썽이였는지 또 접수가 누락이 되었답니다. 빨리 센터로 오시라고 늦을까봐~기다려주신 김혜령님 올해 제가 만난 사람중에 제일 친절한분이였어요~
너무너무 칭찬합니다~~